럽린이의 럽선 성지 스탬프(?) 여행 2일차(우치우라)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순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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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후 대충 아침은 성지(?)의 호텔식으로 때우고... 일단 식단은 대충 베이컨이랑 빵 등등으로 ㅇㅅㅇ

나오자마자

요시코의 집 부터 찍어줬습니다.

개인적으론 요시코는 니코랑 좀 이미지가 겹치는 느낌이 있어서 야도 불우이웃인가 싶었는데, 전혀 아닙니다 넵


미시마역(철권과 관계 없습니다)의 다음 묵을 호텔로 이동하여 짐만 맡기고 이즈미토 시 파라다이스로 이동...하려는데


매표소 상태가...?

그리고 미시마역의 이즈하코네선 승강장에는 3학년 스탠드가 세워져있었고, 


마침 랩핑기차까지 대기하고 있더군요 ㅎㅎ


퍄퍄

내부에도 문마다 성우분들 싸인이며, 캐러들 마크가 ㅠㅠㅠㅠㅠ
이걸 타고 가고 싶었지만 여행은 시간이 금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빨리 출발하는 차에 탑승.

시파라다이스 세트권으로 가다보니 이즈나가오카까지 가서 버스를 타게되는 일정이었는데...


흔한 일본의 기차역.jpg


흔한 일본의 버스와 정류장.jpg

흔한 일본의 택시.jpg

....인터넷에서나 보던걸 여기서 다 보게 되더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번엔 래핑버스가 바로 출발하길래 그거 타고 이즈미토시파라다이스로 이동.

래핑버스 역시 내부까지 럽선으로 도배해놨습니다.
등받이는 럽선 애들 마크 무늬라던가 광고판엔 시파라다이스를 배경으로 만든 코이아쿠 PV 그림을 붙여놨다던가...

다음 역 알림 성우도 일반 노선 버스랑은 다르더군요 ㅋㅋㅋㅋㅋ
버스내 광고에서 얼핏 다이아 목소리를 들은것 같기도 하고... 착각이었겠죠 ^^;;

이즈미토시파라다이스의 스탬프는 유리문 들어가기 전에 있습니다.

아래는 수족관 내부 사진들입니다.

사진만으로는 잘 안느껴지지만 맨 아래 해파리 방의 조명이 시간마다 색이 바뀌면서 해파리들 색들도 바뀌는데 그게 참 이쁘더군요 ㅎㅎ 

PV에도 나오는 곳입니다(자료사진)
 
그리고 역시 PV에 나오는 돌고래 쇼하는 곳이랑 요우가 굴러내려오는(...) 곳도 다 보고 나왔네요.


어찌저찌 돌고래쇼까지 구경하고 나왔더니 극중 매번 요하네가 털리는(...) 세븐일레븐 옆의


화물처리소 앞에 선샤인 푸드트럭이 있어서 가챠도 돌려봤습니다.


여기도 캐릭마다 깃발 걸어놓고 있어서 다 찍긴 했는데, 지금것만 해도 스압이 좀 쌔보이니 패스하는걸로(...)
일단 가챠결과는 요시코 띄웠고,


이따 갈때쯤 한번 더 들르자 했었는데...


그 다음엔 애들이 회의장소(?)로 쓰는 쇼우게츠에서 에나...가 아니라 땔감 위키에서 나와 있던 과일타르트랑 귤도라야키만 사서 나왔네요.
내부에서 먹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어서 ㅠㅠ


주위의 스탬프 위치입니다.(6개)


세븐일레븐 : 문 들어가서 왼쪽(애니 요우 주역 편에서 마루랑 루비가 앉아서 아이스크림 먹던 곳)

: 건물 들어가기 전 문쪽

치도리관광기선 : 건물 들어가서 안쪽 계산대 오른쪽

쇼우게츠 : 식당 문 앞

야스다야 료칸 : 건물 들어가기 전 문 앞

키친카 : 차 뒤쪽(물건 파는 곳 오른쪽)

치도리 관광기선 바로 옆 선착장이 리코 다이빙 장소입니다. 사진찍을땐 배가 정박해있었는데 집에 갈때쯤 보니 없더라구요.

다음은 치카의 집인 야스다야 료칸입니다.

일단 온천 이용을 위해 들어갔습니다.

내부에도 럽선 관련 물품들이 꽤 많더군요.

바로 옆의 리코네 집도 찰칵

근데 료칸이랑 리코네 집이 공중상의 거리가 꽤 되던걸로 기억하는데... 스쿨 아이돌을 하기 위해선 점프력이 라이더쯤은 되야 하나 봅니다(...)

몸세탁도 했으니 이제 카난 러닝 코스인 벤텐지마 신사로 출발!
하기 전 아까 샀던 과일타르트 완샷! 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네요(...)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가는 길 풍경 사진



역시 가는길의 산노우라 관광안내소(스탬프는 안내소 내부에 있습니다)
'
역시 내부에는 럽선관련 물품들로 꽉 차있더군요 ㅎㅎ
들어가서 우리횽...이 아니라 카난이 표지로 나와있는 DIVER도 좀 샀네요.

구글 지도로 보면 미묘하게 멀 것 같이 보이는데, 걍 이어폰꽂고 걷다보면 금방 갑니다.

다시 벤텐지마 신사로 이동하는데, 가다 보이는 JA난슨에서 귤과즙 100% 쥬스 한캔이랑 극중 아이들이 맛나게 먹는 아이스젤리 하나 산 다음 주인아주머니께 벤텐지마 신사 어떻게가냐고 여쭤봤는데,

위치 말씀해주시면서 근처에 학교도 있으니 가보라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욬ㅋㅋㅋㅋ 원래 학교는 학생들 공부할 거 같으니 갈 생각이 없었는데, 올라가야 하는게 힘들지 어짜피 방학이라 가는 것 자체는 괜찮을거라고 하셨지만... 솔직히 별로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가다보니 갓갓화 미숙드리머에서 마리가 넘어지던 곳도 있었고...

사진찍고 있으니 옆에서 누가 여기 뭐냐? / 마리 뛰다 넘어진 곳 이라는 대화를 하더니 막 웃던데 아니 그런 명장면이 나온 장소라는 것을 듣고 웃다니 ㄷㄷㄷㄷㄷ 갠적으론 옛날 마리미테의 레이니블루 다음 권을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급이었는데 ㅠㅠㅠㅠㅠ

어찌됐든 걸어가다가 터널 있는 곳에서 꺾으라고 해서 꺾었는데, 벤텐지마는 보이지도 않고 구글신께서도 여기 맞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내친김에 아무 생각 없이 끝까지 올라갔더니



학교가 보이더군요(...)


선샤인 애들이 체력이 좋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산 꼭대기에 지어놓고 등교하라고 하니 체력이 나쁠래야 나쁠 수가 없죸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마리가 뛰기 시작한 곳이 안내소 바로 옆의 쿠로사와 저택이었을텐데 거기서부터 학교까지 뛰어간걸 보면 금수저라 다른애들보다 체력이 약할줄 알았는데 저언혀 아니올시다였습니다. 마리도 전 스쿨아이돌다운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 ㄷㄷㄷㄷ

어쨌든 학교는 찍었는데, 구글맵상 신사 위치에서 어정거리면서 원래 목표였던 벤텐지마 신사를 결국 못찍고 가야하나 OTL하고 있던 중 학교쪽에서 내려오는 라이버로 보이는 분이 있길래 위치를 물어봤더니 트럭으로 막힌 길 옆으로 안내해주시더만 여기 위라고 ㅋㅋㅋㅋ 이름모를 라이버님 캄샤합니다 ㅠㅠㅠ

그리해서 벤텐지마 신사도 찾아서 올라가는데, 초입 계단이너무 좁아서 좀 위험합니다. 남자들 걸음이면 2칸씩 올라가는게 나을정도고 제가 갔을때가 비가 오다말다 하던 때라 또 엄청 미끄럽더라구요.

올라가실 분은 조심해서 올라갔다 내려오셔야 할듯.

그리고 땔감위키에는 신사까지 올라가는게 힘들다 이런식으로 써있는데, 신사는 뭐 그렇게 높이 있지도 않습니다. 학교가 헬이죠(...)


올아오면서 JA난슨 다시 한번 들러서 음료수 10캔 세트도 좀 사주고, 덤으로 귤도 좀 사서 오는데...
지나갈때는 안내소 옆이 쿠로사와 저택인 걸 몰랐는데, 알았으면 보고 가야겠죠 ^^

자료화면
그렇게 한 5시쯤에 이즈미토시파라다이스 근처까지 내려왔는데...

쇼우게츠 상태


이따 다시 오자고 했던 키친카도 샤따 내렸더군요 ㅠㅠ

오전에 다 찍고 가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ㄷㄷ
키친카 앞에 주차되어있던 성설 이타샤 보고 깜놀했네요 어라이즈면 몰라도 성설이라니 ㄷㄷㄷㄷ


이렇게 우치우라는 대충 돌아봤네요.



여담으로 귤 도라야키는 편의점에서 팔던 일반 도라야키랑 같이 먹어봤는데, 감히 비교하기가 미안해질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하나마루가 계속 처묵처묵하던 이유가 있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귤도 겉이 녹색이라서 솔직히 별 맛도 없겠지 했는데, 먹어보면 뭔 설탕 탄거마냥 엄청 달고 맛있었습니다 ㄷㄷ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승전먹

사실 마을 돌면서 생각한게 치카가 마을 PV찍으면서 "딱히 아무것도 없어요!" 한게 그 마을에서 계속 산 사람이라면 이해가 될것 같기도 한데, 라이버들한텐 그냥 존내 많습니다. 걷는 곳이 그냥 성집니다 ㅋㅋㅋㅋㅋ

언제 올릴지 모르는 3일차는 누마즈 항, 아와시마 마린파크, 오세자키 입니다.

by 건전청년 | 2017/08/23 23:09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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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남두비겁성 at 2017/08/23 23:14
아와시마 신사 올라가셨죠?
나무위키의 얘긴 아와시마 신사 얘기였을 거에요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17/08/23 23:17
아와시마라면 빡센거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땔감에서 빡세다고 나온 이유가 우치우라에서 벤텐지마 신사까지 걸어감 + 신사까지 올라가는거 였어서 벤텐지마가 맞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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