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린이의 누마즈 스탬프(?) 여행 1일차(누마즈역인근)

애니밸리인지 게임밸리인지 여행밸리인지 애매하지만 여행밸리로 날립니다.



2017.8.10

회사가 쪼오끔 늦게 끝나서 전날 마지막 준비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3시간쯤 취침.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시즈오카 공항 도착해서 어찌어찌 누마즈 역에 갔더니 오후 3시가 조금 넘었네요.



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던것은 바로 선샤인 래핑버스랑 현재 럽라 선샤인 콜라보중인 유다희(???) 페스타 카페였습니다.


그 콜라보로 유명한 럽선 배경 마을에 왔으니 이런것도 있구나 신기해하면서 새벽 5시에 토스트 한조각 먹은것 제외하곤 아무것도 못 먹었었기에 일단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정문 앞에 보이는 우라노호시여학교 버스정류장ㅋㅋㅋㅋㅋㅋ
스탬프는 가게 안 들어갈 필요 없이 정류장(?)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
제가 갔을땐 누마즈 마츠리 스탬프랑 같이 있더라구요.
여기서 기본 스탬프북 샀습니다.


대충 음료수랑 타천사의 눈물 사먹어봤는데, 솔직히 타천사의 눈물이 일반 타코야키맛이라서 조금 유감 ㅠㅠ
매운맛 좀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싶긴 했네요.

그렇게 급한 불은 껐는데 한국에 비해 일본이 대부분의 가게가 굉장히 빨리 닫는다고 들었길래 일단 역 주위의 게이머즈랑 상점가나 돌고 스탬프작하면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일단 구글지도갓의 도움으로 누마즈역 남쪽의 게이머즈쪽으로 이동

하던중 게이머즈 바로 앞에 오하라호텔...이 아니라 아와시마 호텔 쪽에서 운영하는 성지투어버스가 있더군요.
하루 투어 가격이 만엔이던가... 해서 일단 스킵했는데 어쨌든 버스는 보고 가네요 ㅋㅋ

점장님이 또...

일단 게이머즈에서 누마즈 워커랑 럽라쪽 음반 몇개 사고 나카미세 상점가...를 가기 전에 숙소부터 들르기로 했습니다.
게이머즈 스탬프는 점내 맨 안쪽에 있습니다.


숙소 가는 길에 한컷

네, 리버사이드호텔입니다.  체크인 당일에는 그냥 성지(?)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밤에 찾아보니 옆 건물이 요시코네 집이었다나보더군요 ㅋㅋㅋㅋ 이래서 럽알못은 ㅉㅉ

안타깝게도 인터넷으로는 자리가 없어서 10일 당일만 묵고 다음날은 미시마쪽의 호텔로 이동하게 되었지만요.

애초에 호텔 자체가 묵을수 있는 방은 위쪽의 2개층밖에 없는것 같던데...


흔한 호텔 내부 인테리어.jpg


어쨌든 대충 짐 내리고 나서 짐은 누마즈워커 스탬프북만 까서 바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요시코 러닝 루트였던 상점가로 출발

은 현수막에 럽선 그림 붙여놓은거보고 ㅎㄷㄷㄷㄷㄷ


가봤더니 딱히 럽라랑은 관련 없어보이는 가게에도 뭔가 선샤인 굿즈 하나씩은 넣어놓고 있더군요.


하나마루의 주 서식지(?)인 마루산 서점
여기서는 얼마전에 발매한 만화로 배우는 FGO....배울게 있던가 싶긴 했지만 어쨌든 바로 지르고 포스터 살까말까 하안참 고민하다가 일단 나왔습니다.

마루산 서점 스탬프는 3층 계산대 오른쪽에 있더군요.

상점가 자체 스탬프는 상점가 가운데쯤에 있는 A...뭐였지;; 어쨌든 빙수집 같은곳 앞에 있습니다.

상점가 대충 돌아보니 한 6시쯤 되더군요.

저녁이나 먹으러 역시 스탬프가 있는 식당 하마츠로 이동


스탬프는 식당 문 들어가면 바로 있고...

식사는 제가 생선을 못먹다보니 돈카츠를 시켜먹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ㅠㅠ

식사 다 하고 나와서 이제 근처 3곳을 클리어하면 끝이구나 하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비가 ㅡㅡ;;

나머지는 다음을 기약하고 호텔로 왔습니다.

라곤 해도 호텔에서 식당까지 꽤나 가까워서 다행이었네요.


그렇게 들어와서 도장 찍은 것들을 살펴보는데...

?!?!?!

마지막으로 갔던 하마츠 쪽의 스탬프 찍는 곳이 좀 어두웠는데, 이미 마루산 서점걸 찍은걸 못 보고 그페이지에 걍 하마츠껄 찍어버려서 본의아니게 루비마루를 만들어버렸네요(...)

그나마 어쩌다보니 스탬프북을 오리지널, 누마즈워커버전 2개 들고다녔는데 하나는 제대로 찍었습니다 ㄷㄷ

게이머즈에서 샀던 누마즈워커판스탬프북이 없었다면 즉사였다...

놋포빵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와봤는데, 그냥 크림빵맛입니다.

그리고 이벤트장 한정이 아니라 진짜로 편의점에서 아쿠아 물 팔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마을 야경입니다.
방이 강이 보이는 곳이었다면 좋았겠지만 자리가 없었죠 ㅠㅠ

언제 올릴지 모르겠지만 2일차는 우치우라입니다.

by 건전청년 | 2017/08/20 19:43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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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EETAH at 2017/08/21 21:41
여행 부럽네요 ㅜㅜ
Commented by 건전청년 at 2017/08/21 22:26
외국은 자주 나가시잖심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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